"Deep Blue" by Jia Peng Fang





맛난 집이 있다는 친구들의 말을 그냥 듣고 흘려버릴 수 없었던 난,

3일만에 샤워를하고는(-_-;) 괜한 기분에 몸에 향수도 뿌리고는 인천으로 향했다.


인천의 차이나타운


'아...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티비를 통해 본 적은 있었지만, 직접 가보니 기분이 색달랐다.

중국을 가면 볼 수 있는 빨간색이 많이 들어간 간판들과 여러가지 모양의 장식품들이
이곳 차이나타운에서도 유독 눈에 띠었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우리는 왕만두로 유명하다는 식당에 가서는
1인분(3개)에 3,500원 하는 왕만두를 4접시 시켜서 미친듯이 허겁지겁 먹고는
자유공원을 잠시 산책했다.

(소화를 시키기위함이었는데 더위 먹을뻔했다 -_-)

그리고는 에어컨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기위해
계획에는 없었던 두 군데의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낸 뒤,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유명하다는 중화요리집에 가서
고추짜장면, 사천짬뽕, 그냥탕수육, 사천탕수육을 시켜놓고는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이켰다.
(정말 맛나더라 또... 미친듯이 먹었다 -_-)

그리고는 홍대로 돌아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들어간 카페.
대충 봐도 돈 많이 들인 곳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근데 레몬에이드 맛은 영 아니었다.
(레몬가루를 타서 나올줄이야  -_-)
 
여하튼,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맛난 음식을 먹기 원한다면 인천의 차이나타운을 적극 추천한다.


p.s
음식이 나오면 미친듯이 먹느라 음식사진은 없다 -_-;;











  

Posted by No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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